다이나믹듀오 개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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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팔 골절 수술 후 근황을 밝혔다.
개코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엑스레이 찍었는데 뼈가 거의 다 붙었다”라며 “그래서 내일 모레 개작실 싱글 발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코가 야외에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철심이 박힌 엑스레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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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코는 오는 4일, 권진아와 협업한 세 번째 ‘개작실’ 프로젝트 싱글 ‘마음이 그래’를 발표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