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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로 예정된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이 다가옴에 따라 에듀윌 지식인이 남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전략을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1년가량의 공부기간을 갖는다. 11월부터 이론 공부를 시작해 4월 말이면 이론 정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문제풀이에 돌입한다.
그렇다 보니 이미 새해맞이가 세 달이나 지난 시점에서 시험 준비를 결심한 수험생들은 연간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불안감이 앞설 수밖에 없다. 이미 11월부터 시험 준비를 시작한 수험생들에 비해 뒤쳐졌다는 생각을 쉽게 저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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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부터 공부를 시작해 동차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질문에 한 지식 서포터즈는 “지금은 매우 많이 늦은 시기”라며 “일반적으로 3월부터 시작하는 심화이론 정리는 기본이론보다 2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에 이전에 무조건 밀린 공부를 다 섭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매일 올라오는 강의를 빠짐없이 듣고, 이후에는 즉시 복습해 완벽하게 이해하고 암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고독하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꾸준히 반복한다면 7~8월에는 효과가 드러날 것”이라고 충실한 계획의 실천을 당부했다.
이 외에도 에듀윌 지식인은 각기 다른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을 위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해 효과적인 학습을 돕고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