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지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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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컴백을 알린 걸그룹 피에스타 소속 래퍼 예지(22)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예지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마워. 내가 더 잘 할게요.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팬들이 보내준 선물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선물은 지난달 26일 예지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보내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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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예지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