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젤리나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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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능프로그램 ‘바벨250’에서 활약 중인 러시아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22)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학교 선생님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젤리나는 캐주얼 정장 패션에 동그란 안경을 쓰고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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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는 이날 ‘바벨250’에서 “대학교 2년을 마치고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 중”이라면서 “한국 문화, 사람, 언어 모두 흥미롭다”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안젤리나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