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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몸매 비결? 살 빼려고 노력한 적 없어… 체질 덕분”
박준금
배우 박준금이 살을 빼려고 노력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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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준금은 동안 외모와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런 말을 하면 욕먹을 것 같은데 살 빼려고 노력하고 살진 않았던 것 같다”고 답했다.
박준금은 “예전에는 발레를 했었는데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다”며 “나는 배 나온 남자가 1순위로 싫다”고 밝혔다.
이어 박준금은 “지상렬도 처음에 술 배가 있었는데 운동을 4~5시간씩 해서 몸이 정말 좋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준금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개그맨 지상렬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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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