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지하철 포착
정용화 지하철 포착
평상복 차림으로 지하철에 서 있어도 빛이 나는 정용화의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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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노란색 점퍼 차림의 정용화는 지하철역에 멍한 표정으로 서 있다. 정용화는 평범한 옷차림임에도 불구하고 귀티가 흐르는 빛나는 외모를 과시했다.
정용화는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 박세주 역으로 출연중이다.
'정용화 지하철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용화 지하철 포착, 진짜 귀티가 줄줄", "정용화 지하철 포착, 여전히 미모가 굉장하네", "정용화 지하철 포착, 목소리만 좋은 게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정용화 지하철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