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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정사 논란’이유린이 화제다.
연극배우 이유린은 지난해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해 대본에도 없는 남성 배우의 팬티를 벗기고 짙은 애무를 하는 등 ‘실제정사’를 선보여 논란이 됐었다.
그런 이유린이 자신의 블로그에 남자친구의 배신을 알리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자신의 블로그에 이유린은 ‘친구랑 일주일에 2번 같이 자며 하는 조건에’라고 적힌 문자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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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린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린 도대체 누구지?”, “연극 홍보하려고 하는 건가?”, “이분 인생이 참 딱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