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가 뇌사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에 8일 사망했다. 향년 25세.
8일 연예매체 오마이스타는 서울성모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로티플스카이가 뇌사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에 이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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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졌던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7월 한혜진-기성용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하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로티플스카이 미니홈피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