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엑소 불화설 해명, “어색한 멤버 없어” 훈훈
입력
|
2013-08-14 09:57:36
광고 로드중
‘엑소 불화설 해명’
그룹 엑소가 불화설을 해명했다.
엑소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광고 로드중
이날 DJ 박소현은 시청자로부터 온 질문 중 ‘멤버들의 불화설’에 관련된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엑소는 “그런 문제 전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시청자가 엑소의 멤버 중 서로 어색한 멤버가 있는지 궁금해한다”고 묻자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엑소 불화설 해명’에 네티즌들은 “엑소는 역시 훈훈하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3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4
“김건희, 尹에 ‘너 때문에 다 망쳤다’ 계엄날 심하게 싸워”
5
“부산 모텔 앞에 내려주세요” 광주서 치매母 택시 태워 유기한 딸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스페이스X 내년 상장 소식에…국내 우주·항공 관련주도 ‘들썩’
李 당선 수락연설 직전 모습, 타임 ‘올해의 100대 사진’에
모친 살해 20대 아들, 가족에 할말 묻자 “제가 멍청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