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아찔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가족들과 함께 미국 버지니아 본가에서 휴가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광고 로드중
주영훈은 '기분 좋은 날' 제작진의 '화보 같다'라는 칭찬에 재빨리 이윤미에게 "팔짱 껴"라고 말한 뒤 "사우디 재벌 같나요?"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한편 이날 주영훈의 미국 본가가 공개됐다. 주영훈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본가는 미국의 전형적인 전원주택들이 모여 있는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2층집이다.
<동아닷컴>
주영훈 이윤미 부부=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