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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외모 변신에 성공한 김은애 씨의 화보가 공개됐다.
김은애 씨는 지난 25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3’에 출연해 7대 렛미인으로 선정됐다.
김은애 씨는 임신 3개월부터 남편이 외박을 일삼고 언어폭력 및 신체적인 폭력을 당해왔다. 수술 전 남편은 아내 김은애 씨에게 “외모가 토 나온다. 턱이 너무 싫고, 냄새 난다”고 외모를 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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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남편은 달라진 ‘렛미인’ 김은애 씨의 모습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