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준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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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가 그냥 길거리에 나 앉은 모습이 화제다.
고준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1년 넘게 같이 다니는 사랑하는 내식구들! 같이 라스베이거스가서 또 수고해줬어! 고마우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고준희는 라스베이거스의 길거리에 털썩 주저 앉았을 뿐인데 숨길 수 없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풍경과 고준희의 자연스러움이 상당히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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