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개그우먼 곽현화가 몸매 유지 비결을 털어놨다.
곽현화는 최근 그룹 UV의 곡 ‘트랄랄라’ 뮤직비디오에서 블랙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데 이어 자신의 사이트에 몸매 관리 및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곽현화는 뮤직비디오 출연 제의를 받고 최근 3개월 동안 중점적으로 다이어트와 몸매 만들기를 해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곽현화는 ‘트랄랄라’ 뮤직비디오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비공개 사진을 자신의 사이트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