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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가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최강 동안’을 입증했다.
장나라는 3월 28일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입으니까 어색꾸리 한 것이ㅋㅋ 마음만 십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31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도자기 피부가 돋보이는 장나라는 교복에 흰 운동화를 매치하고 귀여운 미소와 함께 V포즈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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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나라는 직장에서 해고당한 34세 노처녀의 역할을 맡아 드라마 ‘동안미녀’로 컴백한다. 최다니엘 류진과 함께 호흡을 맞출 드라마 ‘동안미녀’는 5월 2일 첫 방송된다.
사진|장나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