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컴퓨터 키보드와 같은 배열의 쿼티(QWERTY) 자판과 메시지 송수신용 사용자 환경(UI)을 갖춘 ‘메신저폰(모델명 LG-KS360)’을 유럽과 아시아, 중남미 시장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문자메시지를 작성할 때 손가락의 움직임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의 쿼티 자판을 도입해 문자메시지나 e메일을 정확하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이 제품은 문자메시지를 작성할 때 손가락의 움직임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의 쿼티 자판을 도입해 문자메시지나 e메일을 정확하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