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등 3국이 2010년경 상용화 예정인 제4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에서 같은 주파수대역을 사용할 전망이다.
25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한중일 3국은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회 제3세대 및 차세대 이동통신 실무협의회’에서 제4세대 서비스에 같은 주파수대역을 사용한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석민 기자 smhong@donga.com
25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한중일 3국은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회 제3세대 및 차세대 이동통신 실무협의회’에서 제4세대 서비스에 같은 주파수대역을 사용한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석민 기자 sm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