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정서장애인이어서 특수교육을 받고 있다. 학교에서 주관하는 부모교육에 가끔 참석했다. 얼마 전 시청 보건소에서도 부모교육 기회를 마련해 참석했다. 보건소 직원들이 근무외 시간인데도 열심히 행사를 뒷바라지했다.
그후에도 보건소에서는 종이접기 교실을 열어주는가 하면 노래교실도 이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 소외계층인 장애인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보건소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박정희
그후에도 보건소에서는 종이접기 교실을 열어주는가 하면 노래교실도 이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 소외계층인 장애인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보건소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