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14세 제자의 아이를 낳은 뒤 미성년자 강간혐의로 복역중인 전직 여교사 케이 르투어노가 최근 두번째 아이를 낳았으며 아이 아빠는 역시 그 제자라고.
7년6개월 형을 선고받은 르투어노는 96년 시애틀 지역의 하이라인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던 당시 6학년이던 소년과 성관계를 맺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남편 및 네명의 자녀와는 결별한 상태.
〈AP〉
7년6개월 형을 선고받은 르투어노는 96년 시애틀 지역의 하이라인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던 당시 6학년이던 소년과 성관계를 맺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남편 및 네명의 자녀와는 결별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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