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정부는 카스트로가 평생 제국주의와 투쟁해 왔으며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기려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는데 카스트로를 대신해 리비아주재 쿠바대사가 상을 받았다고.
〈D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