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8일 폐염전부지 91만여평을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고 대우그룹의 본사 이전을 위해 송도매립지 14만여평을 유원지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시는 이같은 내용의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을 마련, 10일 시민공청회를 갖는다. 이 안은 연수구 옥련동 송도매립지 14만8천여평을 유원지에서 해제하고 이중 녹지지역 12만7천평을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 등으로 용도변경하는 한편 남동구 논현동 1의1 일대 91만2천여평을 근린공원으로 새로 지정하는 것으로 돼 있다. 〈인천〓박희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