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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49%, 金 36%, 李 9%… 공표금지 전 마지막 여론조사

李 49%, 金 36%, 李 9%… 공표금지 전 마지막 여론조사

Posted May. 29, 2025 09:07,   

Updated May. 29, 2025 09:07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 마지막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다자대결과 보수진영 단일화를 가정한 양자대결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상대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한 여론조사(25, 26일 전국 1005명을 무선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이번 대선에 출마한 후보 중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 49%,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36%,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9%라고 응답했다.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해 양자 대결 구도로 대선이 치러질 경우에도 이재명 후보는 두 후보를 각각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는 김 후보와 양자대결 시 53%로 김 후보(43%)를 10%포인트 앞섰다. 이준석 후보와 대결하면 이재명 51%, 이준석 41%로 10%포인트 차였다. 중도층은 이재명 후보 54%, 김 후보 27%, 이준석 후보를 12% 지지했다.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26, 27일 전국 1014명을 무선ARS 100% 방식으로 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는 이재명 후보 48.9%, 김 후보 39.6%, 이준석 후보 9.9%로 나타났다. 중도층 지지율은 이재명 후보 55.8%, 김 후보 30.7%, 이준석 후보 12.2%였다.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김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51.0%, 김 후보 44.4%로 6.6%포인트 차이였다. 이준석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이재명 후보 48.8%, 이준석 후보 38.2%로 10.6%포인트 차이였다.


최혜령 her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