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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색, 계 주연 중탕웨이, 3600만원 보이스피싱 당해

영화 색, 계 주연 중탕웨이, 3600만원 보이스피싱 당해

Posted January. 13, 2014 03:18,   

중국의 유명 영화배우 탕웨이(사진)가 보이스피싱(사기전화)에 속아 수천만 원을 사기당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12일 신민왕()에 따르면 탕웨이는 전날 상하이 쑹장() 공안에 보이스피싱으로 21만 위안(약 3681만 원)을 사기당했다고 신고했다. 상하이 쑹장에서 영화 촬영을 하고 있는 탕웨이는 사건 당일 오후에 사기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은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

탕웨이는 2007년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리안 감독의 영화 색, 계로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한국에도 많은 팬이 있다. 베이징=이헌진 특파원 mungchi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