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입 굳게 다문 이석기

Posted August. 31, 2013 03:18,   

내란음모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30일 오후 입을 굳게 다문 채 자신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나와 건너편의 오병윤 당 원내대표 방으로 향하고 있다. 이 의원은 29일 국회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의원회관을 떠나지 않고 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