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미국 플로리다 주 도럴 골프장에서 개막한 캐딜락 챔피언십이 첫날부터 강풍을 동반한 소나기로 파행을 겪었다. 대회 관계자들이 18번홀 그린 앞 무너진 리더보드를 살펴보고 있다. 몇몇 TV 중계용 타워도 시속 80km 이상의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다. 대부분의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11번홀까지 7언더파를 친 헌터 메이헌(미국)이 선두를 달렸다.

11일 미국 플로리다 주 도럴 골프장에서 개막한 캐딜락 챔피언십이 첫날부터 강풍을 동반한 소나기로 파행을 겪었다. 대회 관계자들이 18번홀 그린 앞 무너진 리더보드를 살펴보고 있다. 몇몇 TV 중계용 타워도 시속 80km 이상의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다. 대부분의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11번홀까지 7언더파를 친 헌터 메이헌(미국)이 선두를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