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낭독되는 발원문을 들으며 합장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노회찬(진보신당) 지상욱(자유선진당) 한명숙(민주당) 오세훈 후보(한나라당).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낭독되는 발원문을 들으며 합장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노회찬(진보신당) 지상욱(자유선진당) 한명숙(민주당) 오세훈 후보(한나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