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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호객꾼 로널드 은퇴하라

Posted April. 02, 201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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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미국 시카고에 있는 맥도널드지점 앞에서 아기를 안은 여성이 50년 가까이 맥도널드 햄버거의 마스코트로 활약해왔던 로널드의 은퇴식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를 주도한 시민단체인 기업책임국제연합(CAI)은 맥도널드의 어릿광대 로널드는 어린이 비만을 부추기는 패스트푸드 호객꾼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