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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자축

Posted October. 07, 200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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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6일 이집트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에서 파라과이를 3-0으로 이긴 뒤 선수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18년 만에 8강에 오른 한국은 가나-남아공 승자와 9일 오후 11시 30분 4강행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