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발걸음 무거운 방북길

Posted June. 12, 2009 07:28,   

日本語

김영탁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앞쪽) 등 남측 대표단이 개성 공단 운영과 관련한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을 위해 11일 경기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로 들어서고 있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