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바람이 꽃샘추위를 뚫고 상큼한 봄 내음을 실어 올 때면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꽃 비 내리는 남도를 찾아 푸른 물길을 바라볼 일이다. 휴일인 2일 진해 군항제(3월 31일4월 9일)에 맞춰 경남 진해시 여좌동 여좌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하늘을 가린 벚꽃 아래에서 봄날 오후를 즐기고 있다.
원대연 yeon72@donga.com

바닷바람이 꽃샘추위를 뚫고 상큼한 봄 내음을 실어 올 때면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꽃 비 내리는 남도를 찾아 푸른 물길을 바라볼 일이다. 휴일인 2일 진해 군항제(3월 31일4월 9일)에 맞춰 경남 진해시 여좌동 여좌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하늘을 가린 벚꽃 아래에서 봄날 오후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