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에 있는 태양계 최대 규모의 협곡인 발레스 마리네리스(바다의 계곡)의 전체적인 모습이 드러났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3일 공개한 이 사진 속의 협곡은 길이가 4000, 깊이는 곳에 따라 510에 이른다. 2001년 4월 발사돼 2002년 2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 NASA의 화성 궤도탐사선 마스 오디세이가 그동안 보내온 수백 장의 사진을 합성해 만들었다. 한편 구글은 NASA가 제공한 사진을 바탕으로 마우스 클릭만으로 화성 표면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서비스를 13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