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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 여전사 박선영 씨

Posted November. 21, 20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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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와 노트북 컴퓨터만 달랑 들고 중국 곳곳을 안방처럼 누비고 있는 삼성토탈 여전사 박선영 씨. 중국으로 출퇴근하다시피 하는 그에게는 거대한 중국 대륙이 개인 사무실이나 마찬가지다.



김미옥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