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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었구나

Posted November. 07, 200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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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이틀째인 6일 남과 북의 이산가족들이 금강산 온정리 해금강호텔에서 만나 이산의 아픔을 달랬다. 북측 소희영 씨(76가운데)가 남측 여동생인 소옥영(61왼쪽) 남영 씨(68)와 만나 오열하고 있다.



권주훈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