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가 멕시코, 코스타리카 순방과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8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환송 나온 정부 관계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17일 귀국한다.
석동률 seokdy@donga.com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가 멕시코, 코스타리카 순방과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8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환송 나온 정부 관계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17일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