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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원내대표

Posted September. 07, 200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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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오른쪽)가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게 유연한 자세로 회담에 임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7일 노무현-박근혜 회담을 앞두고 열린우리당 내에선 정국 운영에서 소외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동주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