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9일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착륙지점을 캘리포니아 주 에드워즈 공군기지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NASA는 두 차례나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센터를 착륙지로 결정했으나 기상상태가 나빠 취소했다. 기자들이 에드워즈 공군기지 주변에서 취재 준비를 위해 부산스럽게 움직이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9일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착륙지점을 캘리포니아 주 에드워즈 공군기지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NASA는 두 차례나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센터를 착륙지로 결정했으나 기상상태가 나빠 취소했다. 기자들이 에드워즈 공군기지 주변에서 취재 준비를 위해 부산스럽게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