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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장경제 강좌에 쏠린 눈눈눈

Posted February. 20, 200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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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21층 대강당에서 열린 청소년을 위한 시장경제 강좌의 첫 번째 강의에 참석한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강의 내용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동아일보가 창간 85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 기획해 마련한 이날 강좌에는 600여 명이 몰려 강당을 가득 메웠다. 미리 준비한 좌석이 다 차자 상당수 참석자들은 바닥에 앉거나 선 채 경청했다.



김동주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