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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리 만들기 분주

Posted January. 28, 20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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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2월 9일)이 다가오면서 복조리의 수요가 많아지자 시골 아낙네들의 손길이 바빠졌다.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의 일명 복조리마을에서 주민들이 조릿대로 복조리를 만들고 있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