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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전 노조위원장

Posted January. 24, 200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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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 광명시 소하동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노조 대의원대회가 끝난 뒤 박홍귀 전 노조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과문 발표 직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박 전 위원장.



박주일 fuzi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