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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세밑 되세요 불밝힌 서울 도심

Posted December. 19, 20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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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에서 바라본 광화문의 야경. 남대문광화문 1.8km 구간 가로수 363그루에 설치된 장식용 전구가 일제히 불을 밝혀 서울 도심의 세밑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가로수 점등은 내년 2월 14일까지 계속된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