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발레리나와 근위병

Posted December. 15, 2004 23:14,   

日本語

영국국립발레단의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에서 사탕 요정 역을 맡은 발레리나 시몬 클라크가 14일 버킹엄궁을 지키는 근위병 앞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호두까기 인형의 출연진들은 이날 발레단의 후원자인 요크 공작 앤드루 왕자(엘리자베스 여왕의 차남)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궁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