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ebruary. 06, 2004 23:34,
6일 '안풍'사건 공판에서 자금의 출처와 관련해 상반된 진술을 한 강삼재 한나라당 의원(왼쪽)과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 이들의 엇갈리는 주장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증인 소환으로 이어질지 관심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