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관광객이 14일 미국 워싱턴에 마련된 한국전기념관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미국 정부는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Freedom is not free)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625전쟁 기념 행사를 벌이고 있다.

많은 관광객이 14일 미국 워싱턴에 마련된 한국전기념관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미국 정부는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Freedom is not free)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625전쟁 기념 행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