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일동포 김정(81)할머니는 24일 제주 서귀포시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기금으로 20억원을 기탁했다.
이 돈은 김씨가 일본 도쿄()에서 40여년간 건축업을 하면서 모은 재산. 서귀포시 토평동이 고향인 그는 13세때 부모를 따라 일본에 건너간 뒤 홀로 주택건설 사업을 했다.
슬하에 자식이 없는 김씨는 일본의 경기가 살아나면 그동안 모은 재산을 모두 처분한 뒤 영구 귀국해 고향에 묻히고 싶다고 말했다.

재일동포 김정(81)할머니는 24일 제주 서귀포시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기금으로 20억원을 기탁했다.
이 돈은 김씨가 일본 도쿄()에서 40여년간 건축업을 하면서 모은 재산. 서귀포시 토평동이 고향인 그는 13세때 부모를 따라 일본에 건너간 뒤 홀로 주택건설 사업을 했다.
슬하에 자식이 없는 김씨는 일본의 경기가 살아나면 그동안 모은 재산을 모두 처분한 뒤 영구 귀국해 고향에 묻히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