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전 유성구 추목동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56기 예비생도 입교식에서 선배 중대장 여생도(왼쪽)가 후배인 남자 예비생도의 베레모를 바로잡아 주고 있다. 간호사관학교는 올해 개교 이후 처음으로 남자생도 8명을 선발했다.
30일 대전 유성구 추목동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56기 예비생도 입교식에서 선배 중대장 여생도(왼쪽)가 후배인 남자 예비생도의 베레모를 바로잡아 주고 있다. 간호사관학교는 올해 개교 이후 처음으로 남자생도 8명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