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성 시안 관광지에서 이달 6일부터 살아있는 말로 움직였던 회전목마. 현재는 중단된 상태다. 웨이보 갈무리
12일(현지시간) 중화망 등에 따르면 산시성 시안에 위치한 관광지 시경리(诗经里)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6일부터 살아있는 말이 직접 움직이는 회전목마를 ‘단기 이벤트’ 형식으로 운영했다. 놀이기구는 6마리의 말이 철제 구조물에 고정된 채 원형을 그리며 도는 방식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들이 말에 올라타 있고 직원들은 말이 천천히 돌게끔 유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회당 탑승료는 29.9위안(약 6300원)이다.
산시성 시안 관광지에서 이달 6일부터 살아있는 말로 운영했던 회전목마. 현재는 중단된 상태다. 웨이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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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