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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의즐거움(대표 손민수)은 자사가 보급하는 ‘이즐 K-패스’가 출시 6일만에 가입자 수 8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즐 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쇼핑몰, 맛집 등 어디서나 결제 가능하다. 교통비 뿐만 아니라 전국 신용카드 가맹점이라면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다.교통비나 생활비로 월 10만원의 실적만 채우면 10%의 적립금을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즐 K-패스는 선불 교통카드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처럼 복잡한 발급 절차가 없다. 연회비 없이 전국의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실물카드를 이용하거나, 카드 없이 모바일에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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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즐 K-패스 이용자가 경기도 거주자일 경우, ‘The 경기패스’를 이용하면 최대 60회라는 혜택 지원의 상한 없이 무제한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손민수 이동의즐거움 대표는 “‘이즐’을 통해 불편함 없이 편리한, 사용할 때마다 득이 되는 이동의 기준을 제시하여 ‘이즐카드’가 모든 이동에 필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