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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세’로 떠오른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가수 브라이언이 ‘홈쇼핑 황태자’로 거듭난 사연을 전했다.
브라이언은 3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최근 1년간 대기업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그가 벌어 들인 누적 매출액이 약 157억원이라고 밝혔다.
특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 때보다 더 돈을 많이 번다. 2~3년 동안 번 돈이 (가수로서 활동해 번 돈보다) 훨씬 많다”고 털어놓았다. 실제 데뷔 후 7년 간 수입이 거의 없었다는 그는 최근 땅 991㎡(약 300평) 가량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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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