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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0세인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나이를 극복한 미모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아름다운 순간들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얀 정장을 입은 데미 무어는 포즈를 취하며 우아함을 자아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얼굴과 팔, 다리를 포함한 전신성형을 위해 7억 원이 넘는 돈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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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