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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2% 하락…코로나 위기에 1분기 낙폭 30년래 최대

입력 | 2020-04-01 05:29:00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랠리에 실패하며 2008년 이후 최악의 3월 거래를 마쳤다.

3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410.32포인트(1.84%) 내린 22327.48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42.06포인트(1.6%) 떨어진 2584.59, 나스닥 지수 역시 74.05포인트(0.95%) 밀려 7700.10으로 체결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