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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九州) 구마모토(熊本)현에 위치한 아소산이 분화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16일 오후 6시 28분쯤 아소산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NHK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아소산에서 화산성 미동의 진폭이 커지고, 화산 가스의 방출량이 증가해 지난 14일 분화 경계 레벨을 2단계(화구 주변 규제)로 올렸다. 3단계는 입산이 규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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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